뇌물 쩜오쓰 후기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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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팅만 하다가
강남쩜오
후기를 처음 남겨봄.
자주 가는 업장은 구구단 이었으나.
한 가게를 너무 오래 다녀서 일까 다른데도 한번 방문해 볼까 해서
에프원이 언니들이 좀 이쁘다는데 아는 구좌가 없어 구글에
강남쩜오
검색후 임대표님
찾고 방문을 함.
일단 8시에 도착하니 가게가 아직은 조용하여 60명이 오늘 출근 했다고
출근하는 데로 다 보여준다고 해서 보다 보니 한 40명 정도 출근 하는 친구들을 보게됨
구구단에서 본 친구들도 있는거 같고 ㅎㅎㅎ
뭐 아가씨 들이야 돌고 도는 거니깐.
상대적으로 좀 이쁜 친구들도 있는거 같고
여튼 부지 런히 초이스를 보다 "연아"이라는 친구를 초이스 했는데.
나야 뭐 질퍽하게 노는 스타일도 아니고. 차분히 수다나 떨다 노래 몇곡하고
얼큰하게 집에 가는 스타일 이다 보니
에프원
에서 와꾸 제일 이쁜 친구를 앉힘
키 170 정도에 S라인 몸매를 가진 모델 느낌의 친구가 그 친구 뿐인지라^^
나는 얼굴뜯어 먹고 사는 스타일 이다 보니 ㅎㅎ
그렇게 4시간 정도 놀고 술한병 밴드 한시간 부르니 140이 나옴
다음번에는 술 두병 먹기로 약속 하고
에프원 쩜오
후기 남겨 주면 안주하나 공짜로 준다고 해서 집와서 글씀^^
이런 뇌물성 쩜오후기 작성 너무 좋음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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